KOREA ESEMBLE OF

CONTEMPORARY DESIGN

SINCE 1969K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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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69KECD

5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제2의 도약을 준비"

안녕하세요!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 회장 유윤호입니다.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Korea Ensemble of Contemporary Design)는 1969년 창립된 (사)한국현대디자인실험작가협회로 창립된 이후 지난해(2019년) 5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KECD는 지난 반세기동안 한국의 디자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자인 패러다임에 맞춰 협회는 한국 시각디자인의 실험적인 정신을 지향하고 국제 디자인계와 협력하여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하고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이루었으며, 디자인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왔습니다. 또한 '산업으로서의 디자인'을 넘어 '문화로서의 디자인을 추구하였습니다.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는 언제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는 디자이너 개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분야 전체에 지속가능한 원동력을 제공했고, 이는 전시와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디자인 발전과 대중화로이어져 왔습니다.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D)의 한국 대표 정회원 단체인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는 세계와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분야는 이미 국경과 시간의 장벽이 사라지고 디자인 이슈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하나의 빅마켓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디자인된 제품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유럽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디자이너는 세계 디자이너들과의 치열한 경쟁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것은 디자인의 필수 과제가 되었습니다.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는 아시아 그래픽디자인 트리엔날레 (Asia Graphic Design Triennial) 개최 및 개발도상국 디자인교육 지원사업 (DESPA), 아시아 각 대학과의 국제 디자인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아시아 디자인 단체의 리더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ico-D, UNESCO 등의 국제기구와 세계 유수의 대학, 디자인단체 등과의 활발한 디자인 교류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KECD, 우리 협회는 2020년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미래 디자인에 따라 조직과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고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회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미래 디자인의 문화를 개척해나가는데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인간중심의 디자인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9.01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 회장 유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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